[업무상횡령죄 불송치] 주주들에게 업무상횡령으로 고소당했지만 불송치받아낸 형사변호사

업무상횡령죄 혐의로 대륜의 형사변호사를 찾은 의뢰인

의뢰인은 회사를 운영하는 대표이사였습니다.

그러나 주주들로부터 업무상횡령죄·업무상배임·사기 등의 혐의로 고소를 제기받았습니다.

의뢰인은 성실히 기업을 운영했기에 억울했습니다.

이에 혐의를 벗기 위해 의뢰인은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변호사를 찾아오셨습니다.

형사변호사 “ 피의자 개인채무 아니야 ”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업무상횡령죄 사건 경험이 풍부한 형사변호사를 주축으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전담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고소인이 주장하는 개인채무는 피의자의 명의로 된 회사의 채무임

■ 피의자는 사건 이전부터 가지고 있던 가수금을 신주인수대금으로 상계한 것임

■ 고소인의 주장은 사실과 맞지 않음

형사변호사 팀은 고소인이 주장하는 모든 혐의를 반박하며, 증거가 없음에 사건은 업무상횡령죄 등의 혐의가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려 줄 것을 주장했습니다.

경찰, 피의자 증거불충분 혐의 없음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경찰은 “피의자는 증거불충분하여 혐의 없다”는 의견으로 불송치 처분을 결정했습니다.

위 사례 의뢰인은 억울한 업무상횡령죄 등의 혐의로 주주들에게 형사고소 당하여 경찰의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경찰 수사 단계부터 대륜의 형사변호사가 입회한 의뢰인 맞춤 체계적인 조력을 바탕으로 혐의 없음의 불송치 처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업무상횡령죄와 관련하여 곤란하다면, 언제든 대륜의 형사변호사와 상담받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