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형사처벌, 벌금형] 폭행형사처벌 벌금형으로 방어한 폭행변호사

폭행형사처벌위기의 피고인을 변론하다

본 사건의 의뢰인(피고인)은 간호조무사 실습을 하다가 만난 피해자와 업무상 마찰로 사이가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피해자가 다른 동료에게 자신의 욕을 하는 것을 발견한 의뢰인은 병원로비에서 피해자에게 욕설을 뱉었으며 피해자의 손목을 강하게 당기는 등의 행동으로 피해자를 폭행했습니다.

피해자는 의뢰인을 고소했고 의뢰인은 모욕 및 폭행형사처벌에 대응하기 위해 법무법인대륜의 폭행변호사를 찾아오셨습니다.

폭행변호사의 감형주장

의뢰인은 자신이 폭행한 것은 맞으나 손목을 끌어당기는 정도였으며 자신을 욕하는 것을 발견해서 홧김에 한 행동이었다며 합의를 통해 폭행형사처벌 형량을 줄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의 폭행변호사는 주변의 증언과 피해자의 진술로 보아 폭행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는 판단에 폭행형사처벌을 최대한 감형할 수 있도록 합의의사가 없는 피해자를 설득하여 합의를 중재했습니다.

■ 피고인이 이전과 같은 동일한 범죄를 저지른 적이 없다는 점

■ 피고인이 피해자와 합의를 진행했다는 점

■ 피해정도가 비교적 크지 않다는 점

법무법인 대륜의 폭행변호사는 이 같은 이유를 들며 폭행형사처벌에 대한 감형사유를 참작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폭행형사처벌, 벌금형

법원은 피고인에게 백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피해자가 합의를 해주지 않았기에 비교적 무거운 형이 선고될 수도 있었으나 폭행변호사가 중재한 합의를 포함한 감형사유가 모두 인정되었기에 비교적 적은 금액의 벌금형이 선고 되었습니다.

폭행형사처벌과 관련하여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법무법인 대륜이 여러분의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