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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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건의 의뢰인은 한 펜션을 이용하던 중 펜션을 관리하는 사람과 쓰레기 처리 문제로 다투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피고는 의뢰인이 반말과 욕설을 한다는 이유로 막대기로 의뢰인을 때려서 2주간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혔습니다.
이에 의뢰인도 피고에게 맞대응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상해를 입은 것에 대해 법무법인 대륜의 민사변호사와 함께 손해배상민사소송을 제기하고자 합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 면밀한 대화를 통하여 민사변호사를 비롯하여 3명의 전담팀을 구성하여 손해배상민사소송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 피고가 막대기로 피고를 먼저 폭행함으로써 사건을 유발한 점
■ 사고가 발생한 원인이 펜션 이용 시 쓰레기 처리문제로 피고가 먼저 문제를 제기하였다는 점
■ 피고는 상해로 인하여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는 점
민사변호사 팀은 원고가 수술·입원·통원 치료로 상당한 고통을 받았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여 ‘피고는 원고에게 치료비 등을 지급하라’고 결론하였습니다.
이번 소송을 손해배상민사소송이었는데요. 민사변호사 팀을 빠른 판단으로 피고가 먼저 다툼을 시작했다는 점을 상기시켜 소송에서 승소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위와 같은 상황으로 손해배상민사소송이 필요하신 분은 법무법인 대륜에 사건을 의뢰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