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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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건의 의뢰인은 아들이 결혼을 하겠다고 하였으나 결혼을 반대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들이 그 여성과 계속 만났습니다. 이에 한번은 의뢰인과 그 여성의 아버지가 자녀들이 보는 앞에서 싸우게 되었습니다.
결국 두 아버지들은 각각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어 공동상해죄를 받을 위기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이에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변호사의 조력을 받기 위해 대륜을 찾았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논의를 통해 사건의 경험이 풍부한 3명의 형사변호사 팀을 구성하여 공동상해죄 사건을 해결하기로 하였습니다.
■ 의뢰인이 아무런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
■ 의뢰인이 사건의 죄를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는 점
■ 의뢰인이 폭력 관련 치료와 교육에 참여한 점
형사변호사 팀은 죄를 뉘우치고 있으며 앞으로 절대 이런 일을 벌이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점을 강조하며 선처해 주실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을 주장을 받아들인 법원은 피고에게 벌금형 100만 원을 내렸습니다.
의뢰인은 집안 싸움으로 인해 자칫 징역형을 받을 위험에 있었으나 징역형이 아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만약 위와 같은 공동상해죄 상황을 겪으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변호사 팀에 조력을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