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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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의 남편은 2년 전 직장 동료들과 함께 술을 마신다고 간 후로부터 휴대전화를 숨기고, 약속을 자주 잡았습니다.
남편의 가방에서 상간녀의 명함을 발견한 의뢰인은 이를 추궁하였으나 남편은 외도 사실을 부인하였는데요. 어느날 남편의 사무실을 방문하였는데 상간녀와 행복해보이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적발된 후 외도사실을 인정한 남편과 상간녀에게 큰 충격을 받았는데요. 상간녀를 상대로 상간녀소송을 제기하고자 법무법인 대륜 상간녀변호사에게 조력을 요청하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의 상황에 공감하며 상간녀소송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 전문가로 이뤄진 상간녀변호사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남편이 가정이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2년 간 만남을 이어왔음
■ 피고는 원고의 남편이 유부남인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만남을 이어옴
■ 간통의 피해자인 원고에 대한 정신적 피해보상을 하여야 함
상간녀변호사팀은 상간녀가 의뢰인의 존재와 자녀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피고는 원고에게 2,000만 원을 지급한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상간녀소송에서는 특히 상간녀가 유부남인 것을 알고 만남을 지속하였는지를 밝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간녀변호사 팀은 다수의 성공사례를 축적하여 의뢰인 맞춤형 사건 조력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신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