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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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위반 소송을 방어하기 위해 찾아온 의뢰인은, 해당 면허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시술에 직접 참여하는 등 의료법을 위반한 상황이었습니다.
의뢰인은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던 중 선임 간호사의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수술실에 참여하게 되었고, 시술을 할 수 있는 면허가 없었지만 선임 간호사를 대신해 의뢰인이 시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의료인이라도 면허된 것 이외의 의료행위를 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고도의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요하는 시술을 대신 해버린 의뢰인은 의료법위반 소송 방어를 위해 대륜을 찾아오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의료법위반 사건 경험이 풍부한 전문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
■ 피고인의 무면허의료행위로 인하여 환자에게 중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 점
■ 피고인이 동종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없는 점
대륜의 전문변호사팀은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 피고인의 무면허의료행위로 인하여 환자에게 중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 점, 피고인이 동종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없는 점을 주장하였습니다.
법원은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의뢰인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의료법위반 소송을 위해 애써준 전문변호사에게 거듭 감사인사를 전해오셨습니다.
위 의뢰인처럼 의료법위반과 관련된 고민이 있으시다면,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오셔서 상담 받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