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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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치상죄 방어를 위해 찾아온 의뢰인은 교차로에서 우회전을 하다가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 차량을 들이박는 교통사고를 냈습니다.
교통사고로 인해 피해자는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고 차량의 손상정도도 심각했지만 사건 당시 의뢰인은 조치를 취하지 않고 그대로 도주하여 도주치상죄를 지었습니다.
운전업에 종사하고 있던 의뢰인은 생계수단을 잃을까 심히 걱정이 되어 도주치상죄 소송 방어를 위해 대륜의 전문변호사에게 조력을 얻고자 찾아오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도주치상죄 사건 경험이 많은 전문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고인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는 점
■ 피해자가 피고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
■ 피해자에 대한 손해회복 및 합의를 이루었다는 점
대륜의 전문변호사팀은 피고인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는 점, 피해자가 피고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 피해자에 대한 손해회복 및 합의를 이루었다는 점을 주장하였습니다.
법원은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의뢰인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하였습니다.
도주치상죄 소송 방어를 위해 대륜의 전문변호사를 찾아왔던 의뢰인은 수차례 감사인사를 전해오셨습니다.
대륜의 전문변호사팀은 의뢰인과 피해자의 합의를 위해 많은 조력을 하였으며, 운전업에 종사하던 의뢰인이 생계수단을 잃지 않게 하기 위해 애썼습니다.
위 의뢰인과 같이 도주치상죄 관련 사건이 발생하신 분이 있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오셔서 상담받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