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승소
조회수 53
본 사건의 의뢰인은 토지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까이에 사는 피고가 설치한 컨테이너, 재래식 화장실, 정화조 등이 의뢰인의 토지를 침범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이를 철거해줄 것을 요청하였지만, 피고는 이를 듣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법무법인 대륜의 부동산변호사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토지인도소송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 면밀한 대화를 통하여 부동산변호사를 비롯하여 3명의 전담팀 구성하여 토지인도소송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 피고가 각 토지의 경계를 침범하여 컨테이너, 천하우스 등을 설치하였다는 점
■ 피고는 침범한 토지를 인도할 의무가 있다는 점
■ 피고는 원고의 토지를 사용한 임료를 부당이득으로 지급해야 한다는 점
부동산변호사 팀은 피고가 원래 사용하기로 합의가 되어있다고 주장하나 이 증거만으로 주장을 인정하기 어려운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여 ‘피고는 원고에게 각 부분을 철거하고 토지를 인도하라. 피고는 원고에게 부당이득금을 지급하라’고 하였습니다.
의뢰인은 토지인도소송을 통하여 토지를 원상복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력을 다해 도와 준 부동산변호사 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만약 위와 같이 토지인도소송이 필요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법무법인 대륜에 사건을 의뢰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