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도용사기] 명의 빌려 정신과약 처방, 형사변호사 집행유예 성공

명의도용사기로 소송을 제기받은 의뢰인

의뢰인은 불면증 약의 내성에 많은 약을 처방받기 위해 아는 지인의 명의를 빌려 수면제를 처방받아 섭취하였습니다.

이후 의뢰인은 이를 신고당해 명의도용사기로 주민등록법위반, 국민건강보험법위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향정)의 다량의 혐의로 재판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처벌 두려움에 명의도용사기 사례가 풍부한 법무법인 대륜 형사변호사에 의뢰를 맡겨주셨습니다.

형사변호사 “ 명의도용 피해자와 합의 완료 ”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명의도용사기 해결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형사변호사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고인은 범행 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깊게 반성중임

■ 피고인은 범행은 위법한 것이나, 범행동기는 오직 수면장애 해결을 위한 것

■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아 합의함

형사변호사 팀은 피고인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으며, 피해자 또한 피고인을 용서하고 선처를 요청하는 점과 부정 수급한 보험급여에 대해서도 납입할 것을 강조하며 최대한의 선처를 요구하였습니다.

법원, 다량의 혐의 집행유예 !

법무법인 대륜 형사변호사의 주장을 받아들여 법원은 명의도용사기 및 다량의 혐의에서 집행유예의 판결을 내렸습니다.

의뢰인은 수면장애가 오랜 기간 지속되며 약에 내성이 생겨, 단순히 수면제를 더 처방 받기 위해 지인의 명의를 빌린 것이 이렇게 큰 범행인 줄 몰랐다며 집행유예의 결과를 받아준 대륜의 형사변호사 팀에게 감사 인사를 하셨습니다.

이와 같은 명의도용사기의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있다면, 대륜의 형사변호사에게 조력을 요청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