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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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소송을 진행하기로 결심한 이 사건 의뢰인은 학교폭력을 당해 큰 피해를 입었다고 하는데요.
가해자는 의뢰인을 많은 사람이 보는 앞에서 폭행하였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의뢰인은 정신적으로 트라우마가 생겨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였는데요.
가해자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하고 싶었던 의뢰인은 대륜에 상담을 요청해주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학교폭력소송, 정신적손해배상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전문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원고는 피고의 폭력 행위로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었음
■ 피고는 원고에 대한 학교폭력으로 학폭위에서 5호 처분을 받았음
■ 원고는 피고의 폭행으로 인해 현재까지도 병원 치료를 받고 있었음
전문변호사팀은 피고는 원고에 제대로 된 사과조차 하지 않았으며, 피고의 폭행으로 원고는 현재까지도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 학폭변호사의 주장을 받아들여 ‘학교폭력소송 피고는 원고에 정신적손해배상 등에 대한 금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학교폭력 피해자의 경우 가해자에 대한 형사상 소송뿐 아니라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를 진행할 수 있는데요.
이번 학교폭력소송 사례 의뢰인 역시 가해자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만큼 정신적손해배상을 받기 위해 소를 제기한 결과, 승소하여 손해배상금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