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고소장] 형사소송변호사 조력으로 상해죄 방어하여 벌금형에 그쳐

상해고소장 받은 위기의 의뢰인

본 사건의 의뢰인은 같은 회사의 부하 직원이 반말을 하고 반항하자 욱하는 마음에 부하 직원을 폭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피해자(부하 직원)는 전치 2주의 치료를 요하는 상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피해자는 경찰에 상해고소장을 보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변호사의 조력이 절실하게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소송변호사에게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형사소송변호사 “범죄 전력 없는 초범인 점” 강조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 면밀한 대화를 통하여 형사소송변호사를 비롯한 3명의 전담팀을 구성하여 상해고소장으로 이어진 소송에 대해 방어하기로 하였습니다.

■ 피고인이 이번 사건을 후회하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는 점

■ 피고인이 사죄의 의미로 금원을 공탁하고자 준비 중인 점

■ 피고인이 지금까지 범죄를 저지른 적이 없는 초범인 점

형사소송변호사 팀은 피고인의 주변 동료들이 피고인의 선처를 탄원하고 있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법원 벌금형 선고…공탁 준비하는 점 강조 주효했음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여 벌금형을 선고하였습니다.

이번 소송은 상해고소장으로 이어진 상해죄 방어 사건이었는데요. 형사소송변호사 팀이 피고인이 피해자를 위한 공탁을 준비하는 점을 강조한 것이 주효했습니다.

만약 위와 같은 상황으로 상해고소장을 받으신 분이 있으시다면 법무법인 대륜에 상담을 의뢰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