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승소
조회수 59
본 사건의 의뢰인들은 차량 통행 문제로 여러 명이 다툼이 일어났습니다.
특히 3명의 사람이 의뢰인들에게 종아리, 얼굴을 걷어차는 등 폭행을 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 1명은 3주간의 치료가, 의뢰인 1명은 2주간의 치료를, 의뢰인 1명은 3개월 간의 치료를 필요하였습니다.
이에 손해배상청구소송을 통해 치료비를 받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법무법인 대륜의 민사변호사에게 조력을 부탁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 자세한 논의를 통하여 3명의 민사변호사를 선임, 팀을 결성하여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 형사판결이 유죄로 인정한 사실은 민사재판에서도 유력한 증거자료가 되는 점
■ 원고들로 하여금 수일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게 한 사실이 확정된 점
■ 피고들은 원고들에게 공동불법행위로 인하여 원고들이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는 점
민사변호사 팀은 원고들이 치료를 받느라 일을 하지 못해 경제적으로 손실을 입은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여 ‘원고들에게 35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하였습니다.
의뢰인들은 손해배상청구소송을 통해 치료비를 받을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민사변호사 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만약 위와 같은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법무법인 대륜에 사건을 의뢰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