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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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건의 의뢰인은 아파트에서 이사가기 위해 집 주인에게 계약기간 만료에 따른 계약해지를 요청하였습니다.
그런데 집 주인은 아파트를 매도하여 주인이 바뀌었으니 다른 사람에게 연락해 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집 주인에게 연락을 했는데 연락이 안됐습니다. 전세금반환을 받기 위해 집 주인 앞으로 내용증명도 보내봤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이에 전세금반환소송을 통해 전세금을 받길 원해서 법무법인 대륜의 민사소송변호사와 함께 소송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논의를 통하여 사건 경험이 풍부한 3명의 민사변호사 팀을 결성하여 전세금반환소송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 새로운 임대인(피고)과 임차인(원고) 간에 임대차계약을 체결되지 않았지만 매매로 인해 계약이 성립하는 점
■ 피고가 임대차계약 종료일까지 미반환된 임대차보증금을 낼 의무가 있는 점
■ 의뢰인이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해 경제적 손해를 입은 점
민사변호사 팀은 집 주인에게 여러 번 연락을 시도하였지만 연락이 되지 않았음을 강조하였습니다.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여 ‘피고는 원고의 전세금 전액을 지급하라’고 판결하였습니다. 그리고 소송 비용 또한 피고가 부담하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의뢰인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이것으로 법적인 효력을 입증받아 전세금을 돌려 받을 수 있는 길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의뢰인은 민사변호사 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만약 위와 같은 전세금반환소송이 필요하신 분은 법무법인 대륜의 민사변호사에게 사건의 의뢰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