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폭행 집행유예] 특수폭행변호사 도움으로 실형은 면해

의뢰인, 특수폭행으로 재판

본 사건의 의뢰인은 건물 베란다에서 물건을 들어 밑으로 떨어뜨렸습니다. 이때 길을 지나가던 행인이 물건에 맞아 다쳤습니다.

이에 피해자에 대해 폭행을 가한 것으로 판단되어 특수폭행 혐의를 받게 되었습니다.

특수폭행 혐의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죄를 범할 때 성립하는 것으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도움을 받기 위해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주셨습니다.

특수폭행변호사 “정신병적 증상 겪고 있어 선처”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 면밀한 대화를 통하여 3인의 특수폭행변호사를 선임하여 전담 팀을 구성, 사건 해결에 나섰습니다

■ 의뢰인이 정신병 증상을 겪고 있는 점

■ 앞으로 정신과 치료를 다짐하고 있는 점

■ 벌금형을 초과한 범죄 전력이 없는 점

특수폭행변호사 팀은 의뢰인이 죄를 뉘우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해 선처해 주실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재판부 집행유예 결정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인 재판부는 징역형 집행유예를 내렸습니다.

순간의 실수로 실형을 받을 수 있었으나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를 받게 되었습니다.

만약 위와 같은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이 계시다면 법무법인 대륜에서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풍부한 법률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3인의 법률 전문가가 팀을 이루어 사건을 해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