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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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의 지인은 회사가 힘들다며 돈을 빌려달라고 하였고, 의뢰인은 몇 개월에 걸쳐 금원을 대여하였습니다.
대여금이 1억 원이 넘어가는데 지인은 이에 대한 이자도 일부만 지급하였으며, 원금도 전혀 지급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지급을 수차례 요구하였지만, 이에 응하지 않자 법무법인 대륜 민사소송변호사에게 대여금소송 의뢰를 하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소통을 통해 대여금소송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 전문가로 이뤄진 민사소송변호사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고가 부담하고 있는 회사 채무 등을 원고가 대납하였음
■ 대여금에 대한 차용증을 작성, 교부받았음
■ 수차례 대여원리금 지급을 요구하였으나, 정당한 이유 없이 응하지 않고 있음
민사소송변호사 팀은 의뢰인의 차용증서, 거래내역 등을 증거자료로 제출하여 주장을 뒷받침하였습니다.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피고는 원고에게 1억 원과 이에 대하여 다 갚는 날까지 연 12%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한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대여금소송에서 채무의 존재를 적극 강조하여 소송비용, 지연손해금까지 청구에 성공한 사례입니다.
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신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 민사소송변호사에게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