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금반환청구소송 승소] 대여금변호사, 매매대금을 대여금이라 주장하는 망인의 상속인들 청구 기각

기계 매매대금이 대여금이라고?

의뢰인은 망인과 남매사이입니다. 망인은 의뢰인에게서 기계를 사고, 억대 금원을 지불하였는데요.

이 기계를 망인에게 넘기지 않고 의뢰인이 사용하면서 매달 사용료를 지급한다는 차용증을 작성하였습니다. 망인이 사망한 후 망인의 아내와 자녀가 대여금반환청구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대여금이 아니라 사용료를 지급하기로 한 것인데 이를 대여금이라고 주장하자 황당하였는데요. 이에 대응하고자 법무법인 대륜 대여금변호사에게 조력을 요청하셨습니다.

대여금변호사 “원고들은 계약 관계 알지 못해”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의 상황에 공감하며 대여금반환청구소송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 전문가로 이뤄진 대여금변호사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기계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매월 사용료를 지급하기로 하였음

■ 피고는 망인과의 계약에 따라 입금을 해주고 있었음

■ 원고들은 계약 관계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대여금이라고 주장하는 것임

대여금변호사 팀은 의뢰인이 이미 사용료를 지급하였으므로 원금 및 이자를 요구하는 망인의 아내와 자녀의 청구는 부당하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적극 소명으로 대여금청구소송 청구 기각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원고들의 청구를 모두 기각한다. 소송비용은 원고들이 부담한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대여금반환청구소송에서 금원을 대여한 것인지를 입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억울하게 대여금청구를 당하였다면, 전문 변호사의 조력을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신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 대여금변호사에게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