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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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건 의뢰인은 일면식이 없는 피해자가 자리를 비운 사이 지갑 등 수백 만 원 상당의 소지품을 절취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절도죄고소를 당한 의뢰인은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절도죄의 경우 형법 제329조에 의거해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반의사불벌죄가 아니므로 피해자가 가해자의 처벌을 원치 않더라도 형사 처분을 피할 수 없습니다.
경찰 단계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했던 의뢰인은 혹시나 징역형을 선고 받을까 걱정이 많으셨다고 하는데요. 이에 저희 대륜을 찾아주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절도죄고소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절도죄변호사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의뢰인은 술을 마신 상태에서 순간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피해자의 소지품에 손을 댄 것이었음
■ 피고인은 자신의 잘못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었으며, 피해자와 합의 하기 위해 노력하였음
■ 피고인은 이 사건 이전에 어떠한 범죄 전력이 없는 초범이었음
절도죄변호사 팀은 피고인이 동종 범죄로 인한 전력이 없는 점을 강조하여 최대한 선처해 줄 것을 주장했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법원은 “피고인을 벌금형에 처한다”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최대한 징역형을 피하고 싶었던 의뢰인은 저희 법무법인 대륜의 조력으로 이를 면하자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의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