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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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신입으로 입사한 후 사수인 A씨가 잘 챙겨주고 밝은 사람이라 친하게 지냈습니다. 의뢰인과 A씨는 연차휴가가 겹치거나 회식을 하며 같은 공간에 있는 경우가 다수 있었는데요. 그러면서 의뢰인에게 A씨는 호감을 표시하였습니다.
의뢰인은 함께 있을 때 원고 남편의 핸드폰 배경화면을 보게 되었는데 아기 사진을 보고 결혼을 하였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였는데요.
만남을 이어가던 중 A씨의 아내인 원고는 의뢰인과 A씨가 불륜을 저질렀다며 상간녀소송을 제기하고, 수천만 원에 달하는 금원을 청구하였습니다.
상간녀피고가 된 의뢰인은 법무법인 대륜 상간녀소송변호사에게 조력을 요청하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의 상황을 면밀히 파악한 후 상간녀피고 변호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 전문가로 이뤄진 상간녀소송변호사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고와 데이트를 하기 위해 A씨가 카드결제를 하였다는 점을 각각 반박함
■ 피고의 호의를 거절하기 어려워 만났을 뿐임
■ 원고 남편의 구체적인 가정사나 개인사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했음
상간녀소송변호사 팀은 의뢰인이 A씨가 유부남인 것을 알고 만남을 이어가지 않았다고 적극 주장하였습니다.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참작하여 원고가 청구한 위자료의 60% 이상을 감액하였습니다.
상간녀피고 입장으로 상간녀소송에 연루되었다면, 유부남인지 알고 만남을 이어갔는지에 대한 판단이 쟁점이 됩니다.
이를 적극적으로 반박하고, 억울함을 소명하기 위해서는 대륜 상간녀소송변호사를 찾아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