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작성일 2024-05-21
조회수 290
원주산재변호사를 찾아온 의뢰인은 건설업 사업주로 공사 현장 총괄 업무를 맡고 있었습니다.
의뢰인의 지시를 받아 비계설치 작업을 하던 피해자는 잡고 있던 파이프가 그 무게에 의해 옆으로 쓰러지면서 얼굴에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그 때문에 피해자의 안전모가 벗겨진 채로 5층 높이에서 바닥으로 추락해 다발성 외상으로 사망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업무상과실치사, 산업안전보건법위반 혐의로 소송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원주산재변호사는 사건 경험이 풍부한 변호사들로 전담팀을 구성하여 최선을 다해 조력하였습니다.
소송 결과, 법원은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의뢰인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하였습니다.
위 사례처럼 업무상과실치사 관련 소송으로 고민하고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오셔서 상담받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