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돌보는 일이 먼저라는 변호사님 말씀에 이제부터라도 온전히 저를 위한 삶을 살아보겠습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21-11-01

조회수 1638

자신을 돌보는 일이 먼저라는 변호사님 말씀에 이제부터라도 온전히 저를 위한 삶을 살아보겠습니다.

배우자의 외도로 인해 이혼소송을 결심하시고 상간자소송까지 함께 진행하셨는데요. 처음엔 아이들이 상처받을까봐 망설이셨지만 이제는 홀가분하다는 의뢰인. 온전한 본인을 위한 삶! 대륜이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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